노인대학 맞았네


연세대, 19일 조국 장관 퇴진 촉구 첫 집회
재학생 참여 저조..대부분이 중장년 동문
서울대·고려대서는 일반 시민 참여 허용
"전국 대학생 모여 조국 사퇴 촉구하자"


집회에 참가한 한 중년 남성은 집회가 시작되기 전 “재학생이 왜 이리 안 왔냐. 학생들이 많이 나와야지”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고려대에서는 오후 7시쯤 성북구 안암캠퍼스에서 네 번째 촛불집회가 열렸다. 총학의 주도로 열린 3차 촛불집회 때 조 장관이 아닌 고려대 입학처를 겨냥한 것과 달리, 이번 집회에서는 일반 재학생들이 모여 조국 장관의 사퇴를 직접 요구했다. 지난 집회까지는 정치적 의도를 배제하겠다며 학생증 등을 통해 구성원 여부를 확인한 반면, 이번 집회에서는 학생이 아닌 일반 시민의 참여도 허용했다.

서울대는 오후 8시부터 서울 관악캠퍼스 아크로광장에서 네 번째 조 장관 규탄 촛불집회를 열었다. 앞서 두번의 촛불집회를 주도한 서울대 총학생회는 추가집회를 열지 않기로 했고 개별 학생들이 모여 이번 집회를 열었다. 서울대 역시 구성원 확인 절차는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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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지랄지랄하더니 노인대학 맞았음



덧글

  • 크흠 2019/09/20 14:55 # 삭제 답글

    그래서 서울대 연대 고대 이상 학력이십니까?
  • 페이토 2019/09/21 04:46 #

    그러시겠죠
  • Mediocris 2019/09/20 23:21 # 답글

    수치를 깨닫는 것은 청년에겐 자랑이지만, 노년에게는 불명예다(καὶ ἐπαινοῦμεν τῶν μὲν νέων τοὺς αἰδήμονας, πρεσβύτερον δ᾽ οὐδεὶς ἂν ἐπαινέσειεν ὅτι αἰσχυντηλός). ―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 연세대 촛불시위에 연세대 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은 모이지 않고 60, 70년대 산업화, 민주화 세대인 노장년들이 모였다고 조롱한다. 수치조차 모르는 정파논리와 이성을 잃어버린 후안무치에 말을 잊었다. 노장년들이 불의를 규탄하는 청년들의 역할까지 대신하는 이유는 불의를 외면하는 것은 노장년들에겐 불명예가 되기 때문이다.
  • d 2019/09/21 08:28 # 삭제 답글

    참여율이 많아야 노인대학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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