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삭발... 與는 심드렁, 긴장하는 나경원?


9월 16일 오후 5시 청와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이 날 현장에는 전희경 의원이 사회를 보며 자유한국당 주요 의원들과 기자들이 자리를 지키며 황대표의 삭발식을 지켜보았다. 황대표의 삭발식 동안 애국가가 나오고 삭발식이 끝난 뒤에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연설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각은 냉담하다. 현장을 생중계로 지켜본 한 시민은 '황교안 삭발로 긴장할 건 민주당이 아니라 나경원'이라고 평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민주당 당원은 '민주당이 왜 긴장해야 하냐, 나경원이야말로 이 무시무시한 삭발의 연쇄고리를 어떻게 피해야할 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평했다. 




덧글

  • 크흠 2019/09/16 18:41 # 삭제 답글

    이참에 나경원까지 밀어야죠 가즈아
  • 역성혁명 2019/09/17 06:28 # 답글

    삭발현장 보고나서 느낀점 : 자한당 헤어스튜디오
    전혀 진정성이나 투쟁심이 잘 드러나지않은 것 같아요.
  • 흑범 2019/09/20 07:59 # 답글

    그런 의미로 너도 삭발 한번해보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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