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못생겨서 나한테 욕을 먹는거야


김뿌우가 왜 너네한테 화내고 욕하는지 궁금할텐데
니네 모두 하나같이 못생겨서 내가 화를 내는거야.
그러니 부당하다거나 불합리하다고 화내지마라
그거 다 니네가 너무 못생겨서 그런거니까
억울하면 너네도 잘생겨지던가 해.


그걸 내가 어케 알아

그래서 이 2사건은 여혐사건인가요?

내가 한 말도 아닌데다 지금 검색해보니 아예 삭제됐네. 그리고 캡쳐해서 가져온 것도 리트윗 여섯 번 된게 전부더만 뭐 이걸 얼마나 크게 일반화시켜달라고...?? 그리고 그런 말 하면 큰일남? 뭐 전세계 페미니스트들이 대역죄를 지은 죄인의 심정으로 소복입고 대궐 앞에 무릎이라도 꿇어야 됨? 고고체리 여군지옥 끌고와서 이거 봐라 한국남자들은 여성 군복무를 빌미로 강간하고 싶어서 눈에 혈안이 된 놈들이라고 하면 그러쿤요 하고 수긍할거임? 아니잖아? 근데 왜 계속 나한테 저런 걸 끌고와서 너는 진짜 페미가 아니야 웅앵앵 어쉉쉉거리냐.

하여간 한국남자들은 이성적인 판단 못하고 자기 감정에 취해서 침소봉대해서 자기 힘든 일만 빽빽대지 남 힘든 일에 이해력도 낮고 정말 질 낮은 것들이다 ㅇㅅㅇ 통계지표를 갖다줘도 얶떢계 이런 결과가 나올수잇어~~ 나는 인정못헤~~(이유: 지가 여친이 없으니 저런 사례를 본 적이 없다 그러므로 저 통계는 구라다) 이러고나 있고 말이야.

덧.

그리고 "2 사건은"은 잘못된 표현임. '두 사건은'이라고 써야 문법적으로 맞음.


한국 여자들은 취집이 가능한가?

빼애액!! 여혐이에욧!!

"그리고 인터넷에서 봐도 알 수 있다시피 30살 이전까지는 페미페미 거리는 거 같은데 
30살 이후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음. 현실을 깨닫고 취집하려는 건지 ㅋㅋㅋㅋ"

취집이라는 말을 당당하게 하길래 정말로 결혼을 취업의 또 다른 형태로 활용이 가능한 건지 내가 궁금해짐. 만약 정말로 남자들의 수입이 압도적으로, 여성이 뼈 빠지게 일 할 필요가 없을만큼 많이 번다면 정말로 결혼을 취업의 형태로 써도 되잖아? 너는 나가서 돈을 벌어와라 나는 집에서 니가 벌어 온 돈을 쓰다가 수틀리면 퇴사 할 것이다 ㅇ0ㅇ 하고.

그래서 우선 결혼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나는 좋아하지 않는 표현이다만 어쨌든 결혼적령기 연령대인 20대 후반~30대까지의 평균연봉을 조사해봤음.

<출처: 잡코리아 연봉정보 카테고리>

40살 미만까지 가장 많이 벌어봐야 3,600고 30대 초반은 3천이 겨우 넘음. 그럼 저 정도면 많이 버는 거 아니냐?! 하고 소리칠텐데 여러분 연봉이라는 용어의 정의를 명확하게 세우고 갑시다. 연봉은 나누기 2해서 보셔야해요. 왜냐면 니는 고용주인데 남는 거 십원 한 톨도 없이 여자한테 봉급으로 다 줄거임? 언젠간 여자가 퇴사 할 수도 있다니까? 그러니 반으로 쪼개서 아무리 그래도 인건비가 50%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해야됨. 그럼 금액이 존나 하찮아지지. 30 초는 1,500 후반은 1,800. 이걸로 생활 됨? 나이 서른에 저 연봉 받고 일하고 싶음?...

여자쪽도 완전 손해임. 저거 그냥 월 150 받는 거잖아. 그럴거면 그냥 다니던 회사 다니지 뭐하러 한국남자랑 결혼함. 적어도 회사는 퇴근하면 집에 와서 개를 주무르든 고양이를 주무르든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는데다 기분 나쁘면 치킨 시켜서 반 먹고 내일 남은 반 또 먹을 수 있음. 근데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밥도 해먹여야하고 밤에 섹스도 해줘야하고 좆같은 짓 하고 오면 싸움도 해야됨. 재수없으면 애도 낳아서 기르느라 ㄹㅇ 24시간 야근수당도 못 받고 일해야됨. 이거 완전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이 혼합된 끔찍한 혼종 최강의 3D 업종인데 저 돈 받고 왜 해 그냥 적당한 사무직 하지.

그러니까 앞으로는 취집이라는 논리적으로도 통계적으로도 타당성 떨어지는 용어의 사용을 자제해줬으면 좋겠음. 30대 남성 평균 연봉이 6-7천대로 올라가면 모를까 어딜 200 조금 넘게 벌어오면서 가사도우미 들여서 생활하려들어 스뜌삣 ㅇㅅ"ㅇ


페미니스트 때문에 빙하가 녹고 북극곰이 멸종함

빼애액!! 여혐이에욧!!

페미니스트가 2-30대 여성들의 권익만 찾으려 들어서 아동과 중장년층의 인권 신장에 도움되지 못하는 가짜페미라는 기가 막히는 달변가의 문장 잘 읽었읍니다. 네 그렇죠 페미들이 지들 권리만 챙겨서 북극의 빙하가 녹고 북극곰이 멸종하니 페미니스트들이 죽을 죄를 지었죠 이게 다 페미들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당선돼서 뉴밸 수꼴들 열통 뻗치게 하는 것도 페미니스트 때문이고 김정은이 미사일을 쏘는 것도 북핵문제 해결에 힘쓰지 않은 페미들의 문제입니다. 애시당초 페미니스트들이 눈으로 레이저를 쏴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했는데 이 썅년들이 지들 좋은 일만 찾으려고 다니는 통에 이 세계가 지옥 불구덩이로 떨어지고 있네요

30대부턴 취'집'(ㅋㅋㅋㅋㅋ 한 명 더 거둬먹여 살릴 능력이나 되면서 취집타령하냐) 하느라 한국여자들이 페미니즘을 버린다는데 우리나라 3-40대 남성들 미혼률이 고속으로 상승하고 외국에서 인신매매로 사 온 동남아 여성들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여자들 취집하는 줄 알았더니 공기중으로 증발해서 사라져버림? 띠용??? 그리고 남자들이나 결혼하고싶어하지 여자들은 결혼 할 필요 없다고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웬 취집타령...???

"2015년 광주 남성 미혼율은 30대 44.8%, 40대 16.4%, 50대 5.1%로 나타났다. 전남 남성 미혼율은 30대 46.2%, 40대 19.8%, 50대 7.5%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40대 남성 미혼율은 20%에 육박하고 있다."


"청년들의 '결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성별에 따라 다소 온도 차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매우 공감한다(12%)', '약간 공감한다(28%)' 등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인원이 40%,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10%)', '별로 공감하지 않는다(19%)' 등 부정적인 견해가 29%로 결혼이 필요하기는 하다고 보는 입장이 많았다. 하지만 이에 반해 여성은 '매우 공감한다(22%)', '약간 공감한다(6%)' 등 긍정적인 답변(28%)보다는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13%)', '별로 공감하지 않는다(28%)' 등의 부정적인 견해(41%)가 14% 높게 나타났다.

결혼을 바라보는 남녀 간의 입장 차이는, 최근 회자되고 있는 남성의 '생애미혼율' 상승세와 무관하지 않다. '생애미혼율'이란 50세까지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의 비율을 일컫는 표현으로, 통계청 조사자료에 근거하면 최근 국내 남성의 생애미혼율은 10.9%를 기록했으며, 이는 사상 최고의 기록이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출산 육아 등 전 과정에서 수발들어주고 옆에서 산후조리 챙겨주고 그런다는데 누가...? 여자 친정 엄마가...?

"여성 암환자는 본인이 셀프간병하는 경우가 36.9%로 가장 많았다. 반면 남성 암환자는 배우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무려 96.7%에 달했다.

이어지는 통계도 충격적이긴 마찬가지다. 여성은 암에 걸렸다고 해도 집안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여성의 경우 암환자인 본인이 살림살이를 하는 비율이 68.1%, 남자는 겨우 7.7%였다. 다시 말해서 여성은 스스로 자기 몸을 돌봐야 하며, 그 와중에 집안일까지 해야 한다!"




아니 진짜 쥐뿔 능력도 없는 것들이 무슨 자신감이지. 


? 님과 기타 세계의 아들들은 엄마의 구원자가 아닙니다

자칭 패미들에게 실망한 것은....

별 내용도 없는 주절주절 떠드는 말을 열 자 쓰고 엔터 열 자 쓰고 엔터 이래놔서 읽기 존나 불편하네 진짜 ㅇㅅ"ㅇ

1. 엄마를 지켜줘야 한다... 효도해야 한다...

? 님이 뭐라고 니 엄마를 니가 지켜줘야하나요? 경제력 없는 엄마가 불쌍한가요? 허구헌날 술퍼먹고 들어와 행패부리다 이제 술병나서 이빨 빠진 허수애비 된 애비가 좀 만만하니까 '엣헴 내가 우리 엄마 지켜줘야지~'하는 이상한 자신감이 차오르시나요? ㄴㄴ 주제파악 좀 하시고 주접 그만 떠세요. 니 엄마가 어리고 젊은 시절 성차별의 피해자가 되어 애비 될 자들보다 낮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지 못해서, 공장 가서 미싱 돌리다 선 보라고 지랄지랄하는 부모 등살에 밀려 결혼하고 님을 낳는 통에 경력이 단절되었기 때문에 님이 지금 같잖게 동정하는 님의 엄마가 그 자리에 있는거거든요. 님의 엄마는 날때부터 님 엄마가 되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고요 태어나고 보니 여자라서 그 고통을 겪은건데 님이 뭔데... 님 엄마를 동정해요... 님은 님 엄마를 전혀 구원해주지 못해요. 왜냐면 님은 신이 아니고 님 역시 님 엄마를 그 구렁텅이로 처박아 넣는 주요한 요소 중에 하나거든.

2. 여- 라는 접두어는 성차별적 표현이 아니다!

라틴어 파생 유럽언어에는 이상한 규칙이 하나 있는데, 대부분의 직업을 남성형으로 분류하되 여성형의 경우 여성형으로 변형 되도록 접두 혹은 접미어를 붙인다는 거임. 독일어를 예로 들어봄. 황제는 남성 명사 관사 der가 붙은 der Kaiser고 황후 혹은 여제는 die Kaiserin임. 뭐가 문제인지 알겠어? 하나 더 보자 ㅇㅅㅇ 한국인을 독일어로 하면 der Koreaner 인데 한국 여성은 die Koreanerin임. 이제 좀 알겠니? 상당히 많은 수의 직업 혹은 집단을 가리키는 표현들이 남성이 중심이고 여성이 그 자리를 차지 할 때면 특이사항으로 따로 분류를 하고 있다는거임. 독일어 같은 경우는 -in을 접미어로 붙임으로서 남성 중심적 언어관을 보여주고 있는거고. 

즉, 의사를 남성 집단으로 상정하고 있는 행위 자체가 성차별적 인식이라는 지적을 받으면 아 그런가보다 그럼 앞으로 여- 를 붙이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 그만이지 "의사는 험한 일이고 웅앵웅..." 이러고 있으면 어쩌라는거야... 바이트 낭비도 안 하고 좋잖아? 앞으로 접두어 여- 붙이지 마세요 ㅇㅇ 어렵지 않지?

3. 피해는 우리 엄마가 봤는데 왜 니들이 나서는거야!!!

니가 니 엄마를 보며 같잖은 기사도 정신을 자랑하는 건 니 엄마가 젊어서 저런 운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30대 여자들이 페미니즘이고 뭐고 입 닥치고 가만히 앉아서 꽃꽂이 하다가 시집가면 니 엄마가 되는거라고요. 그럼 니들 같은 자식새끼 낳아서 뼛골 빠지게 키워놓으면 울 엄마는 쒸발 나한테 밥도 주고 젖도 주는 마더 테레사인데 요즘 젊은 년들은 외 나랑 섹스를 안헤주지 쒸익쒸익 하면서 쿵쾅대고 발 굴러대는 새끼가 태어날텐데 그걸 언제까지 반복할까요. 언제까지 계속 이 되먹잖은 XY 유전자들의 구원자 망상을 받아줘야 할까요 ㅇㅅㅇ? 문명 발생 이래로 존재했을 그 수 많은 엄마들은 왜 그 많은 자식새끼들을 낳아놓고도 구원받지 못했을까요 존나 궁금해서 나는 눈물이 나... 그 많은 XY들이 구원만 해줬더라도 성차별은 모두 사라지고 이 세상에 니들이 두려워 마지않는 메갈은 태어나지도 않았을텐데...?? 대체 모했어...???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님들은 구원자도, 기사도 아니고요 니 엄마 인생을 망친 주범들 중에 하나일 뿐이에요. 제발 정신 차리시고 그만 중얼거리세요. 여자들이 제 어미가 당한 걸 되갚아주는 게 아니라 그 꼴 자기가 겪지 않으려고 애초부터 잡초를 짓밟고 약을 뿌려대는 거라는 생각을 하시라고요. 





덧.

이 부분 킬링파트라 원문 그대로 긁어옴.

"아마 내 손윗사람이 형이 아니라 누나였어도 그건 달라지진 않았을거다. 
달라지는게 있다면, 아마 누나 교복이나 속옷을 몰래 훔치다가 뒤지게 맞는 정도?"

세상 어느 여자도 제 오빠 교복과 속옷을 훔쳐 자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족인데다 손윗사람마저 여자라는 이유로 성애와 욕정의 대상으로 관념화되는 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하긴 뭐 이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면 애시당초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 ㅇㅅㅇ... 자기가 한 말이 뭐가 이상한지도 모를거야. 

"만약에 이런 쓰레기 패미의 사상에 동조하는 것이 여자의 본질적인 본성이라면 나는 여자들에게 더더욱 실망하고 무관심해지겠지. 하지만 여자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질일이 없쟎아? 그리고 나역시 여자들에게 다가갈 마음이 없다. 그냥 우리 지금까지처럼 서로 소가 닭을 쳐다보듯 그냥 그렇게 살자."

여기서 핵심 문장은 "여자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질 일이 없잖아" 입니다. 

여자들은 너한테 관심을 주지 않으니 그런 현실에 분개해서 이런 쿵쾅대는 글을 썼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 할 수가 없고요 '저 포도는 신포도 일 것이다'라고 정신승리 하는 걸 뭔가 쿨-한 오타쿠적 접근법이라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님은 그냥 구차하게 여자들이, 엄마가 그러했듯 사회에 굴종함으로써 남자에게 한 몫씩 떨어지는, 아니 그것도 좀 애매한 표현이다. 주민등록증처럼 누구나 필수적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소지품으로서 남아주길 바라는 것으로 밖에 읽히지가 않아요. 아니라고요? 그게 아니라면 왜 글 내내 여성에 대한 성적 욕망을 구구절절 곁가지로 남겨놓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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