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hi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정병환자 김뿌우의 블로그로 저는 지금 덕질거리를 잃어 삶의 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오타쿠짓을 할 게 생기면 좀 열심히 살아보겠는데 삶이 너무 피폐해져서 지금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종 영양제와 다량의 (남의)자본을 투입하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이 같은 절망적 상황이지만 제가 죽지 못하고 사는 것은 다 엘지아트센터와 예술의전당의 탓으로 걔네가 하도 열심히 공연을 올려대는 통에 제가 삶의 의지를 놓고 싶어도 잡아놓은 표를 놓지 못하고... 씨발 씨발 흑흑

여튼간에 지금 저는 뮤덕질도 클덕질도 돌덕질도 다 너무 괴롭고 힘들기만 해서(진짜 몸이 아파서) 다 때려치고 누운 상태이고 간간히 정말로 돈과 시간을 들여서 갈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만 일주일 체력을 끌어모아 다녀오고 있으니 혹여 거위털 이불을 덮고 누운 제게 뭔가 할 말이 있으시면 이메일 kimbboowoo@gmail.com 또는 트위터 @_geuichana 로 멘션 또는 디엠 주시면 됩니다. 빠른 문답이 필요하시면 트위터로 연락 주시고 좀 길게 할 말이 있으시면(있을 이유가 있나...?) 메일 주시고 여기에 메일 보냈다 하고 말씀해주시면 제가 확인해서 답변드리거나 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받으셨을 장세윤 씨

그동안 내 말 언짢으셨으면 미안해요 근데 장세윤씨는 너무 심하더라 내가 정신과 다닌단 얘기 했는데도 계속하실 줄은 몰랐어 여하튼 고소는 계속 할거니까 경찰서에서 연락 오면 성실히 받으세요

그냥 넌 좀 끼지 마

질 떨어지니까

공사장 인부를 함으로써 누군가가 니 인격을 강제로 깔아뭉개고 인부 노동 경력이 니 인생에 어떤 오점이나 사회적 차별의 근거가 되니? 노가다 들고오면서 일-침 놓는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냥 니 무지를 전시하고 성매매 하고싶어 환장한 놈들이나 니 말에 열광해주겠지;

실제 관련 시설 방문해서 면담하고 자료 조사해서 보고서 쓰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좀 읽고 봐라... 이대생 돈 주고 산다는 환상에 취하고 싶은 새끼들 욕구 충족시켜주겠다고 있지도 않은 이대 학생증 만들어서 들고다니게 하는 건 알고 있니? 아... 니가 거기서 좀 속아봐서 그런 걸 수도 있겠다; 그거 대부분 구라야 학생일 거라 생각할 텐데 열 중 아홉여덟은 고졸이거나 중졸 가출팸 출신들이다? 어차피 무식한 새끼들 상대하는거라 학구적 대화 나눌 필요도 없고 그냥 학생증 하나만 있으면 믿는 멍청한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이대 학생증이 이대 입학 정원보다 많아요;

왜 놀랐니? 니는 이대생이래서 철썩같이 믿고 술 팔아줬는데 구라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ㅋㅋㅋ

과거 캐는 게 뭐 자랑이라고 그걸 떠드는 지도 모르겠고, 행동에서 알 수 있다는데 가짜대학생 연기 하는 성매매 업소 여성들도 구분 못 하는 주제에 니들이 구분을 하긴 뭘 해; 그냥 인터넷에서 본 거... PINK 써있는 트레이닝복 입고 몸에 붙는 일명 홀복 같은 랩드레스 자주 입는 여자는 성매매 업소 여성이라는 그런 글 보고 구분하는 걸 ‘감’이라고 하진 말아주라;

그리고 그 놈의 여군지옥 여군지옥 계속 나불거려서 하는 말인데, 내 졸업 논문이 포르노미디어 실태 조사하는 논문이었으니 그 정도는 주워들었을 거라곤 생각 못하냐 ㅠㅠ 내가 너보다 포르노 지식 더 많이 알아 ㅜㅜ 내가 좋아서 안 게 아니라 논문 쓰느라 하루 종일 포르노 사이트 붙박이로 자료 줍느라 모를 수가 없었단다 ㅜㅜ

어휴 진짜 내가 누구처럼 자위 할 생각에 하루종일 붙어앉아있는 줄 아나... 모자이크 한 거 보자마자 여군지옥이라고 알아본 니가 그걸 포르노로 소비했겠냐 논문 쓰느라 주워모은 내가 그걸 포르노로 소비했겠냐? 생각이란 걸 좀 하고 말을 뱉어 눈치도 더럽게 없네...

한 마디 더 하고 싶은데 니가 너무 불쌍해서 이 정도로만 한다;

양지로 끌어올려도 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합시다


ㄲㄲ 2018/04/09 21:42 # 삭제 답글
그래서 여성단체에서 한다는 게 성매매하는 사람들 찾아가서 당신은 불쌍해요 타령이랑 머리핀 히니주고 꽃집이나 미용실 취업시켜주는 거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ㄲㄲ 2018/04/09 21:43 # 삭제
갠적으로 상관없다고 보는데. 근데 애초에 의료기록상으로 성병 있는지 없는지는 드러나지 않나?

나인테일 2018/04/09 22:38 # 삭제 답글
남성도 보건증 받으라 하면 공창제 시행해도 제도권 업소가 고사해버려서 지하시장만 한없이 커질 듯. 원칙은 맞는 것 같은데 시행해버리면 뭐가 제대로 안 되는게 그런거죠. 

취지는 찬성인데 이런 방면에선 시장의 모든 참여자가 악행에 대해서만 머리가 잘 돌아가게되는 일이 생기겠죠.

ㄴㅇㄹ 2018/04/09 22:51 # 삭제 답글
성매매아니면 평생 딸이나 잡고살 새끼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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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질문은 '박멸할 수 없다면 양지로 끌어올리는 게 합당한가?'임. 내가 지금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충격과 고민은 저 명제에 가장 거품을 물고 찬성표를 던지는 건 수구집단이 아닌 진보집단이라는 사실 때문임. 보수진영은 일반적으로 사회적 문제거리를 되도록 잘라내거나 아니면 그냥 모른 척 흙으로 적당히 덮어두는 걸 선호함. 왜? 그냥 지금 이 상태로 지내는 게 좋으니까. 되도록이면 변화를 최소화하고 현행 사회체계를 유지하며 사는 게 얘네 입장에선 더 좋다고 보는 사람들이니까. 물론 나도 나이를 먹다보니 세상 변하는 게 귀찮고 핸드폰 바꾸는 것도 성가셔서 아이폰 하나 사면 4년 5년 쓰고 도저히 못 쓰겠어서 그 다음 기종으로 바꾸는 상태인데 이상하게 성매매 관련 이슈로 넘어가면 수구고 진보고 관련없이 하나같이 대부분의 남성들이 진보적 스탠스를 취한다는 것에 매우 놀라움을 느낌.

나인테일님이 한 말, 사실 저게 성매매 이슈에 관한 모든 논의를 강제로 중단시키고 차단시키는 전형적인 남성들의 주장임. 지하시장이 커질테니 공창제를 시행하든 뭘 하든 남성들이 성매매를 통해 어떤 짐도 지지 않고 부담 없이 성을 구입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기 위해 꺼내드는 단어가 바로 '지하시장'임. 지하시장이 커질 것이 두려우므로 모든 문제를 덮어놓고 기형적인 형태로 유지하되, 성매매 여성에게만 이슈에서 발생하는 짐을 떠넘기는 게 옳은가? 아님. 지하시장이 커지는 것은 어떤 방식을 쓰든 막을 수 없음. 공창제를 시행한 독일에서도 지하시장의 성매매 수요는 어떻게든 발생을 한다니까? 공공사업장에서 하는 성매매로는 자신의 변태성욕을 채울 수 없는 사람들이거나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업소를 찾는 사람들이 존재를 해. 공창제를 실시해서 공개적으로 성매매를 시행하고, 심지어 남성에겐 거의 책임을 묻지 않는 형태로 사업을 한 독일에서도 지하시장은 형성되었다니까요? 지하시장이 생기는 게 두려워서 양성화해야한다면 마약도 양성화를 해야 하나요 ?_? ???

성매매라는 이슈에서 여성만 책임을 지는 구조가 기형적이며 불공정하다니까요. 남성도 보건증을 발급받고 사용 이력을 기재하게 하면 제도권 업소가 고사를 하겠죠.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럼 여자는 성매매 이력이 남아 평생 차별을 겪어야하고 남성은 그들의 이력을 발생시킨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하나요? 그리고 지하시장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차라리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장점 하나는 찾을 수 있죠. 길거리에 귀파주는 방이니 뭐니 유사성매매 업소가 성행하고 길바닥에 이런 찌라시들이 나뒹구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보세요? 누구나 성매수를 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하세요? 모든 남성들이 성매수 이력이 있는 사회가 되어야 이 사회가 건강하다고 할 수 있어요? 지나가는 여성을 두고 '쟤는 얼마짜리', '쟤는 얼마' 하고 품평하는 남성들의 성매매 기반 문화가 정상적이고 건전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왜? 

여성단체가 성매매 여성들의 재활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째는 여성단체의 자금이 그들의 재사회화를 완전히 달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용실이든 꽃집이든 적어도 과거 이력을 누군가 들춰볼 수 있지 않은 여초 업계에 그들이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현재로선 여성단체의 노동력과 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 그런 이유로 남성들은 미용실이나 꽃집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과거 성매매 여성으로 지들끼리 단정 내리고 추측하는 병신짓도 한다면서요... 하여간 미친 짓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잘 해요...

두 번째는 몇년 간 사회에서 단절되어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특수 물가(성매매 여성들은 별도의 구매대행자를 통해 모든 물건을 구입합니다. 한 잔에 3000원이면 살 수 있는 아메리카노를 5천원, 6천원에 구입하고 화장품도 2만 원이면 살 수 있는 것을 8-10만원에 판매하는 성매매 업소 전담 구매대행자들이 득실거리죠)에 의해 생활을 했고, 그 결과 탈북자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듯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해서 다시 성매매로 돌아가는 경우 때문입니다. 이미 한 차례 꼬여 실패한 사회화가 가져오는 재앙적 결과물이죠.

근절할 수 없다면 양지로 꺼내올려라, 라는 명제는 되도록 쓰지 맙시다. 꺼내도 될 것이 있고 안될 것이 있습니다. 범죄가 끊이지 않으니 모든 인간의 목 뒤에 칩을 심자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여성을 성상품화하고 이들의 신체를 구입 가능한 재화로 취급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국가가 이를 나서서 허용하고 또한 돕는 것을 어떻게든 구차하고 지리멸렬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 달라 요구하지 마세요. 

그리고 마지막 ㄴㅇㄹ 덧글은 그냥 웃겨서 긁어놨는데, 자위하기 싫다고 여성 구입해서 강간하는 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부끄러움이라는 걸 좀 아세요.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먹고 가장 먼저 알게 된 감정은 수치심입니다. 인간의 3대 욕구는 수면욕, 식욕, 배변욕이지 성욕이 아니에요. 성욕에 앞서는 수치심이라는 본질적인 인간의 최저선은 지키면서 사세요.


다만이라는 말을 덧붙이지를 맙시다

성매매는 수요중심 시장이라는 말이 틀리지는 않다... 다만...

캘리포니아는 지난 해 HIV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이에게 중범죄로 처벌하는 법을 경범죄로 약화시키는 데에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을 한 바 있다. 백악관이 2015년 발간한 에이즈 조사 보고서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조사 논문에서도 그들을 중범죄로 처벌하는 것이 유포 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HIV바이러스를 가진 보균자들이 사회적 차별로부터 벗어나고 검사를 받는 데 거리낌이 없어질 것이라는 것이 캘리포니아 의회와 주지사의 계획이자 예상이다. 실제로 이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논문에서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중범죄로 처벌받는 사람들 대다수가 의도적으로 유포하지 않았으며, 유색인종 성매매 여성들이라는 점이다. 성매매를 통해 성병이 전파되는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되는 성매매 여성들이 각종 성병은 물론이거니와 HIV 바이러스까지 광범위하게 전염성 질병을 전파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제 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입을 올리지 못하며, 발병을 자각한 이후로 치료를 들어가게 될 시 더 이상 성매매를 통해 수입을 창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HIV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 하지도 않으며, 확인한 후에도 이를 고지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매매를 해 감염자 증폭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을 해 보자. 이들이 왜 HIV바이러스의 보균자가 되었는가? 왜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음을 주지한 후에도 성매매를 지속할 수 밖에 없었는가?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을 '올바르게' 내릴 수 있다면 공창제와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는 쉽사리 내뱉을 수 없을 것이다. 

성매매 여성들이 HIV 바이러스의 보균자이자 주요 허브가 된 것은 에이즈에 감염된 성매수 남성과 성관계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히 섹스를 하는 것 만으로 HIV 바이러스 보균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성관계를 통해 감염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질 내부 혹은 항문 성교 등을 통해 점막에 상처가 발생하고 이 곳에 피 또는 정액이 닿음으로써 바이러스가 체내로 유입되는 것이다. 성매매의 특성상 성매수 남성의 요구에 의해 신체가 성관계를 준비했든 못했든 섹스를 해야 하는 성매매 여성은 관계 도중 점막에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를 통해 HIV는 물론 각종 성병들이 발생하게 된다. 콘돔을 비롯한 각종 피임장치를 충분히 준비한다 할지라도 성병의 가능성을 원천차단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같은 성병 전파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것을 알게 된 후에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성매매를 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수입이 성매매 이외에는 어떤 형태로도 발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채무 혹은 생활고로 인해 성매매에 뛰어들어야 했던 여성들(강경자 전 서장은 생계형 성매매자라고 부른다)이 이후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다. 이러한 일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여성에겐 낙인이 찍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보균 혹은 감염 여부를 숨기고 계속해서 성매매를 지속해 질병 전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공창제를 시행하라고? 국가가 소수의 자발적성매매 여성을 관리하여 필수불가결하게 발생하는 수요를 메꿔줘야 한다고? 헛소리도 이 정도면 눈물겹다. 국가는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남성들의 성욕(굳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자위라는 훌륭한 방법이 이미 존나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다...)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낙인을 찍는 일을 솔선수범해서 관리하고 그들의 보건상 관리를 해줘야 한다니. 수치를 아는 인간이라면 이런 소리는 못 한다. 그리고 이미 이런 일 해 본적 있지 않은가. 1950년대부터 약 30년 가까이 미군부대 주변에 설치한 '기지촌'과 '몽키하우스' 사례를 생각해보자. 대체 어떻게 관리를 했는가? 이를 통해 시장을 발생시킨 주요 책임자인 남성들은 무슨 피해를 입었는가? 성병을 전파하고 여성의 권리를 무력화시킨 남성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으며 피해자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성매매자, 걸레라고 낙인 찍는 일에 몰두했다.

공창제를 시행하고 싶다거나 성매매 시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조건 두 개만 추가로 만들면 된다. 

1. 여성을 구입하는 남성 역시 성병과 관련한 보건증을 발급받는다
2. 성매매 시 신분증을 제시해 구매 기록을 남긴다.

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화인 여성의 품질검사만 요구하는가? 성병을 성매매 여성에게 전파시키는 남성 또한 보건증을 소유해야 한다. 성매매 용도로 별도의 보건증을 발급받아 주기적으로 성매매를 위한 일종의 '면허'로 이용하면 될 것이다. 생각을 해보자. 운전면허증을 왜 발급받는가? 집에서 몇 번 휠 돌려보고 기어 넣는 방법만 연습해보면 누구나 길거리로 차를 끌고 나갈 수 있다. 하지만 공공의 안전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면허를 발급받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음식점에서도 그냥 아무나 음식 만들면 되지 않은가? 집에서 밥 하는 데 보건증이 필요 없지만 공공 시설에선 다수의 보건 위험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음식점에 취직 할 시 보건증이 필요하다. 성매매를 통해 발생시킬 수 있는 성병의 원인인 남성으로부터 이를 원천차단한 이후에, 그 다음에 성매매 여성의 보건관리를 운운해라.

행정적으로 여성'만' 관리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왜 그래야하는가? 왜 여성만 성매매 여성이라는 낙인이 찍혀야 하는가? 남성도 성매수 남성이라는 낙인을 찍어야 하는 게 맞다. 그리고 엄격히 말해서 여성은 성매매에 자발성과 비자발성이 나뉘지만 남성은 100% 자발적으로 성매수를 하기 위해 가는 게 아닌가? 자신이 성매수를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전산상으로 기록으로 남기고, 주기적으로 성병과 관련한 보건 증빙을 만들어서 광범위한 성매매-성매수자들 사이의 보건적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음성적인 방향으로 성매매 시설이 발생할 거라고? 그러니 공창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그것도 여성만 관리하고 남성에겐 그 어떤 책임도 물리지 않는 형태로? 웃기지 마라. 독일도, 네덜란드도 공창제를 시행했지만 모두 음성적으로 또 다른 성매매가 발생했고 활성화되어있다. 어떤 식으로든 성매수를 정당화하고 도덕적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남성들의 개수작 따위를 들어줘야 할 만큼 세상 사람들이 병신인 줄 아는가. 성매매 여성의 재사회화에 사회적 지출은 아끼고 싶고, 도덕적 책임으로부터도 벗어나고 싶은 순전한 이기적 관점으로 공창제를 주장하는 저열한 남자들의 의견을 대체 왜 국가가 들어줘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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